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영도구에 이웃돕기 성품 전달 2016-09-07 15:48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은 지난 6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갖고 온누리상품권 2750매(2750만원)을 기탁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영도구 관내 저소득가정 5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산 영도구] 관련기사 부산시,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 일원서 '골목길축제' 열어 영도구, 태풍 '차바' 피해복구 작업 전개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어르신 식사대접 부산시, 원도심 재도약 위해 중·서·동·영도구 통합방안 제시 부산 영도구, 개명신고 당일처리제 운영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