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태풍 '차바' 피해복구 작업 전개 2016-10-07 15:25 [사진제공=영도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7일 남항동 X-Sports과 절영해안산책로, 중리해변, 감지해변 등에서 관내 각급 단체원들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2324억원 차바이오그룹, 세포·유전자치료제 포럼 개최... "최신기술 공유" 차바이오텍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액 7132억원···"최대 실적 경신" 차바이오텍, 상트네어바이오에 'NK세포치료제' 후보 물질 이전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