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랑, 명동 사후면세점 '에스코' 입점
2016-09-07 14:19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스피티는 자사의 얼굴 마사지기 '헤드랑'이 사후면세점 '에스코(ESCO)'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에스코는 아르카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사후면세점이다. 서울 명동에 작년 10월 문을 열었다.
헤드랑은 에스코에서 판매하는 첫 미용기기로, 아르카 초청으로 입점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