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2016-09-07 10:39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9일까지 원금손실(녹인) 조건을 35%로 낮춘 주가연계증권(ELS) 3603호'를 비롯한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603호는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S&P5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가 3년이고, 조기상환주기는 6개월로 정했다. 목표 수익률은 연 3.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