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자칭 핵보유국 지위 용인할 수 없어" 2016-09-03 18:06 관련기사 中 CMG, 시진핑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中, 러 지원용 공격 드론 개발하나..."푸틴, 시진핑 전화 한통이면 종전" 푸틴, 중·단거리 미사일 생산 재개 촉구 "한 달 반만에 또 만남"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과시 시진핑, 내달 SCO 정상회의에서 푸틴과 1개월만 회동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