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자칭 핵보유국 지위 용인할 수 없어" 2016-09-03 18:06 관련기사 푸틴, 김정은에 새해인사…"위협·도전 대처 노력 더욱 일치시키자" 트럼프, 젤렌스키 첫 만남 후 푸틴에 "우크라전 즉각 휴전해야" NYT "러시아 파병, 北이 먼저 제안…푸틴이 수용" 젤렌스키 "우크라, 돈바스·크림 수복할 힘 없어…푸틴 협상으로 끌어내야" 푸틴 "트럼프, 지적이고 경험 많아…해결책 찾을 것"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