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천공항 출국장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벌여
2016-08-03 16:14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외교부가 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앞에서 '안전여행 키트'를 배포하면서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을 했다.
이날 해외안전여행 캠페인에는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명예외교관으로 위촉된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도 함께 했다.
외교부는 인천공항에 브라운·코니 포토존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