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 시행 2016-06-15 10:36 [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투자FC 서포터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7개 지점에 속한 직원 66명이 FC 영업을 돕고, 고객관리 업무와 금융상품 자료를 지원한다. 관련기사 시민단체,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 배임혐의 고발 '출시 3개월' ISA 가입액 2조원 돌파 [아주동영상]'브렉시트 우려'에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약세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행복드림 아카데미' 실시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