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안국 밀크씨슬로 챙기자
2016-06-08 17:26
안국 밀크씨슬, 비타민E를 비롯해 9가지 식물성 부원료 포함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한국 기업문화 특성상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수면부족과 음주는 간을 상하게 하는 주범인데, 간이 제대로 해독을 하지 못하면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나아가 만성 피로를 겪게 된다.
간은 80%까지 손상되더라도 자각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린다. 따라서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주는 게 좋다.
최근에는 밀크씨슬이 간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밀크씨슬 영양제를 챙겨먹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국건강의 ‘간에 좋은 안국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추출물 하루 권장량 130mg과 비타민 E 등 9가지 식물성 부원료가 함유된 제품이다.
비타민E(비타민E 3.3mg α-TE 함유)는 항산화 비타민으로도 유명한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부원료인 홍경천 추출물, 아연, 헛개나무열매추출물분말, 울금추출물분말, 가시오갈피추출물분말, 마늘 추출분말, L-아르기닌, 비타민B군(B1, B2, B6), 산수유추출물분말이 주원료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의 사정을 고려해 하루 1캡슐만 챙겨 먹어도 간편하게 간 건강을 지킬 수 있어 편리하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평소 간 건강에 소홀했거나 잦은 회식과 야근에 지쳐있는 직장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하루 하루 공부에 치여 살아가는 청소년,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등에게 권할 만한 영양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