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상선, 2400억 규모 채무조정 성공…"사채권자 100% 동의" 2016-05-31 11:59 현대상선, 2400억 규모 채무조정 성공…"사채권자 100% 동의" 관련기사 아세아상선→현대상선→HMM···구조조정 잔혹사 현대상선 37년만에 사명 변경…'HMM'으로 새 출발 현대상선, 선체 청소에 잠수로봇 투입···"비용·시간 감소" 적자폭 줄인 현대상선, 작년 영업손실 3040억원..."수익성 개선 집중" 현대상선 대졸 신입사원 공채…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 등 모집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