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복지관 아동 초청 문화체험행사 진행
2016-05-29 11:14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복지관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된 문화체험활동은 롯데손해보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한 ‘사랑 드림(Dream)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보육원 아동 25명이 샤롯데봉사단원과 함께 아쿠아리움 관람 및 멘토링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전희 샤롯데봉사단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관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숭례문 클린데이 캠페인’, ‘지역사회 금융교육활동’,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헌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문화체험활동은 롯데손해보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한 ‘사랑 드림(Dream)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보육원 아동 25명이 샤롯데봉사단원과 함께 아쿠아리움 관람 및 멘토링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전희 샤롯데봉사단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관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