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한정판 디저트 '스마일 미키' 출시
2016-05-14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스킨라빈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디저트 '스마일 미키'를 출시한다. 8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돼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스마일 미키는 프랑스 대표 초콜릿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발로나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가 만나 만들어졌다. ▲밀크초콜릿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카라멜라이즈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다크초콜릿과 체리쥬빌레 ▲핑크화이트초콜릿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4종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맛은 물론 트렌디한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박스를 개봉하면 외부 디자인과 동일하게 웃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디저트가 나란히 배열돼있어 디저트를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