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에클레어' 3종 출시

2016-04-12 00:01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파리바게뜨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거장과 협업한 에클레어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클레어는 프랑스 디저트 거장인 필립 위라카 셰프가 한불 130주년을 맞아 직접 내한해 파리바게뜨와 함께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초콜릿, 바닐라, 딸기 총 3종으로 출시되며 필립 위라카 셰프의 레시피가 그대로 적용돼 만들어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프랑스 디저트 거장의 특급 레시피 그대로 만든 에클레어의 달콤함을 집 가까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