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엑소 세훈, 中 영화 '캣맨' 크랭크인
2016-03-25 08:41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본격적인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
'캣맨' 측은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영화의 첫 촬영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포스터, 그리고 크랭크인을 기념해 남녀 주연 배우이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엑소 세훈과 중국 여배우 우첸은 함께 슬레이트를 들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첫 촬영을 시작한 '캣맨'은 내년 초 중국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