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위원장,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대표 간담회 개최 2016-03-23 17:22 [▲(왼쪽부터) 박노황 연합뉴스TV 대표, 조준희 YTN 대표, 최성준 방통위 위원장]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대표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해, 방송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조준희 ㈜와이티엔(YTN) 대표, 박노황 ㈜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 대표가 참석했다. 관련기사 최수진 의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000명…방통위 대응 미흡" 김태규 방통위 위원장 직무대행, 네이버 현장방문 "플랫폼 부작용 적극 대응 필요" [속보] MBN, '6개월 업무정지' 방통위 상대 항소심서 승소 방통위,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요청 법원, '방문진 신임 이사 선임' 효력 정지…방통위 '올스톱'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