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지이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오픈
2016-02-29 09:4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신원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반하트 디 알바자와 지이크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리뉴얼 매장을 오픈한 반하트 디 알바자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다.
반하트 디 알바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뛰어난 색감과 패턴을 자랑하는 최고급 아리스톤 원단의 도리아 수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협업한 매직 선글라스, '베네치아 우드' 향수와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신원 이은석 홍보팀장은 "남성복 매장 리뉴얼 및 신규 오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기대감이 크다"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