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윤기원, 과거 최희 애도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2016-02-19 01:0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최희가 과거 축구선수 故 윤기원에 대한 애도글을 남겼다.
지난 2011년 故 윤기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적인 소식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희는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슬퍼지네요. 정말 다른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