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탄탄한 각선미 강조한 공항패션…백팩 포인트 눈길
2016-02-16 00:0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패션 화보촬영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발리로 출국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소유는 이 날 화장기 없는 민낯에 캐주얼한 롱 후드셔츠, 블랙컬러의 오야니(orYANY)의 홀리백팩을 매치하여 수수하지만 아찔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유가 공항패션을 완성시킨 백팩은 ‘오야니(orYANY)’의 홀리백팩으로 많은 여자스타들의 공항패션, 출근길 패션으로 입소문을 타 수 차례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 홀리백팩은 독특한 바디 쉐입과 에스닉한 느낌의 사이드 스트렙 디테일로 백팩과 토트백의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앞면 두 개의 지퍼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넉넉한 내부사이즈와 양면 컬러 숄더 스트랩으로 캐주얼하고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