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인기 언더웨어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개최…최대 80% 특가
2016-02-12 00:09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18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통해 인기 언더웨어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1관 2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게스언더웨어,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리바이스언더웨어 등 언더웨어 상품을 최대 55% 저렴하게 선보인다. 게스언더웨어와 리바이스언더웨어는 최대 50% 할인해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속옷은 1만원대부터 제공하며, 보디가드의 남성 드로즈는 55% 할인한 9000원부터, 커플 속옷세트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잭앤질, 마인드브릿지, 캘빈클라인 등 인기 브랜드에서는 커플룩을 특가에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의 커플니트는 각각 3만원대부터, 잭앤질의 커플니트는 각각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캘빈클라인의 커플 티셔츠는 각각 5만원대부터, 게스의 커플 맨투맨 티셔츠는 각각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재킷과 헤비다운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모트의 티셔츠와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에서는 운동화와 트레이닝 바지를 각각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