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포탈'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 선고(속보) 2016-01-15 14:48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법원은 15일 1심 선고공판에서 조석래(80) 효성그룹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관련기사 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나서 HS효성첨단소재, '카본 코리아 2024' 참가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총리 만나 '100년 미래' 위한 동맹 약속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매각 협상 결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APEC 경제 자문 이끈다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