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패연 유력 전우성 "노을 축가로 유닛 활동" 이유 들어보니
2016-01-03 17:5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방패연으로 유력한 노을 전우성이 유닛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전우성은 "저희는 유닛 활동을 축가로 하러 다닌다"고 입을 열었다.
그 이유를 묻자 강균성은 "넷이 다니면 또 너무 가격이 좀 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