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겨울시즌 한정 메뉴 선보여
2015-12-18 07:2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애슐리 퀸즈가 캐나다산 로브스터, 비프 스큐어 등 연말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애슐리 퀸즈에서는 대서양 연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캐나다산 로브스터를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메인디시로 인원 수(2~3인 기준)에 따라 치즈 로브스터 구이를 비프 스큐어(소고기 꼬치)와 함께 각 테이블로 제공한다.
전문 셰프가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빈에 진열된 로브스터를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오픈형 주방인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파스타, 스프 등으로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