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정준호,손 대표 부하 추궁하다 문정희 전화에 쩔쩔 2015-11-19 22:27 [사진 출처: MBC '달콤살벌 패밀리' 2회 예고 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 2회에선 윤태수(정준호 분)가 30억원을 갖고 도망친 손 대표 부하들을 잡고 추궁하다 아내 김은옥(문정희 분) 전화를 받고 쩔쩔매는 내용이 전개됐다. 윤태수는 음식 쓰레기를 버리다 손 대표 부하를 잡았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윤태수는 손 대표 부하들을 추궁하다 김은옥 전화를 받고 쩔쩔맸다. 김은옥은 “왜 쓰레기 버리다 말아?”라고 소리쳤다.달콤살벌 패밀리 달콤살벌 패밀리 달콤살벌 패밀리 달콤살벌 패밀리 관련기사 [달콤살벌 패밀리]유선ㆍ민아,남자가 보자“나 본거죠?”서로 우겨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