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11일부터 부산은행 계좌개설 서비스 개시
2015-11-11 11:01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펀드온라인코리아는 11일부터 BNK부산은행을 통해 펀드슈퍼마켓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리은행, 우체국, 새마을 금고, SC은행에 이어 부산은행까지 모두 5개 금융회사의 전국 지점에서 편리하게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펀드슈퍼마켓은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가 직접 펀드를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판매사에 비해 최고 3본의 1 수준의 낮은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