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오민석 "고등학교 때부터 유진 팬"
2015-11-09 13:3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유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오민석은 "고등학교 때 SES 팬이었다"고 말한 후 유진을 향해 "동생, 팬이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오민석은 KBS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형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