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부산 떴다...팬 사인회 열어
2015-11-06 15:47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정문에서 캐리스 노트 브랜드 전속 모델인 '야노시호' 팬 사인회가 열려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야노시호'는 수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이 엄마로 출연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날 '야노시호'는 팬들에게 사인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까지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