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용감한 시민」에 대한 감사장 수여

2015-11-04 14:5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코레일 안양관리역에서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60대 시각장애인을 구하기 위해 직접 선로로 뛰어들어 인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 김규성님에 대해 4일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용감한 시민 김규성씨는 지난 10월 1일 대공원역에서 전동열차에서 내려 이동중 방향을 잃고 선로로 추락한 시각장애인을 발견하고 선로로 내려가 부상자를 안전지대로 구호조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코레일,「용감한 시민」에 대한 감사장 수여 [1]


용감한 시민 김규성씨는 “누구든 그 상황이었으면 구조에 힘썼을 것이다”라고 말해 진정한 용기와 실천을 보여줘 다시한번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남진근 안양관리역장은 “김규성씨와 같은 시민의 용감한 행동이 없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았다”며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준 김규성씨에게 코레일을 대표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