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이달 15일까지 '드림세일'…금까기 대대적 할인

2015-11-04 13:16

[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개별자유여행 전문 내일투어(www.naeiltour.co.kr)가 단 2주간 대대적인 여행상품 할인 이벤트 ‘드림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1월15일까지 홈페이지 기획전으로 진행되며 10만원대 금까기 자유여행 상품부터, 얼리버드 할인, 공짜 항공권 추첨 이벤트가 펼쳐진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10명에게 인기 금까기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상하이부터 로마, 괌, 하와이, 푸켓까지 최저 6만원대부터 매일 매일 다른 여행지가 한정 판매된다.

10만원대에 해외 항공, 호텔, 여행 상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금까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드림 세일 기간 동안 내일투어 금까기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내일투어 현지 서비스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역별로 선착순 100명에 한정되며 하와이 1일 렌터카, 로마 바티칸 투어, 하노이 하롱베이 일일투어 등 최대 7만5000원에 상당한다.

이밖에도 2016년 얼리버드 할인 5%, 회원 가입 시 3% 할인, VIP 7% 할인 등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금까기 구매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모바일 기프트(1,000명), 홍콩 왕복항공권(1명 2매), 포시즌스 서울 1박 숙박권(1명)을 선물한다.

금까기 예약 완료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 '다 퍼드림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내일투어 앱에서 신청하거나 SNS에 내일투어 태그와 함께 여행 기대평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내일투어 마케팅팀 김영미 과장은 "금까기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최적의 여행 테마와 스케줄을 제공하는 진짜 자유여행 상품"이라며 "이번 드림세일을 통해 겨울 여행과 내년 여행까지 알차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