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내 딸 금사월 15회' 박세영, 송하윤 등장으로 정체 들통 날까 '불안'
2015-10-24 00:00
24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15회에서는 오월(송하윤)의 등장으로 두려움에 떨게 되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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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월의 등장에 혜상은 자신의 정체가 들통 나게 될까 두려움에 떨고, 오민호(박상원)는 계속되는 계약 불발과 비밀계약서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다.
또 신득예(전인화)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소국자(박원숙)는 단서 찾기에 나선다.
한편 '내 딸 금사월' 15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