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현 "쥬얼리 탈퇴 후 후회한 적 있다"
2015-10-13 16:0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이지현이 과거 쥬얼리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이지현과 '당연하지' 게임을 하던 MC 붐은 "쥬얼리 탈퇴하고 후회한 적 있지"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붐이 "탈퇴 후에도 쥬얼리가 건재하다. 예원이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지현은 "강심장 원년 멤버면서 만년 3인자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