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교통 인프라 눈길...‘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015-10-02 17:16
- 수원, 청명, 흥덕IC 인접,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 수월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과거 무조건 서울 아파트 생활을 고집했던 수요자들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매값이 치솟는데다 이마저도 물량이 없어 수도권 지역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가장 큰 요인은 과거와 달리 교통 인프라가 풍부해져 서울 주요 도심지로의 접근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도심과의 높은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삶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위치해 쾌속 교통망은 물론,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좌우에는 숲이 자리잡고 있고 청명산이 조망되는 동시에 등산로 이용까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 속 운동 및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 반경 2km 내외 거리에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자연과 문화, 쇼핑 및 레저까지 모두 갖춘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 청곡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 여건도 쾌적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아파트가 입지한 기흥구 영덕동 일대는 경부고속도로 축과 맞닿아 있어 서울 강남권 및 분당 등 수도권 남부의 광역도시로 이동이 간편하다.”며 “특히 수원IC와 청명IC, 흥덕IC가 인접해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타지역 어디로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며 단지의 장점을 설명했다.
분양문의 : 031-274-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