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역 ‘클래시아 영통’ 오피스텔 잔여세대 분양
2015-09-21 17:2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수원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수원 영통 초역세권에 위치한 ‘클래시아 영통’ 잔여세대 프로모션에 주목해 보자.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임대보장 혜택(위탁사 보장/일부세대)까지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원 삼성본사 인근 분당선 영통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자리잡은 ‘클래시아 영통’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1층부터 4층까지는 상가, 5층부터 15층까지가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20~51㎡의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실용적이다.
지금 클래시아 영통 잔여세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위탁사인 바른디앤디에서 회사 보유분 오피스텔 일부 세대에 한해 임대보장 2년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입주 후 2년 간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피스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무엇보다 3.3㎡당 약700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초역세권 오피스텔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분당선 영통역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국내 주요 도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사통팔달의 요지라 불릴 만하다.
또한 클래시아 영통 사업지 인근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평가 받는 지역이다. 삼성디지털시티와 다수의 협력업체 수요 약 3만5000명, 경희대 국제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수요 약 1만5000명 등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클래시아 영통 견본주택은 영통역으로 찾아오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전화(1599-9809)를 걸면 더욱 빠르고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