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르반, 간절기용 '삼둥이 보아 집업' 출시
2015-09-18 09:59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섀르반이 가을 시즌을 맞아 '삼둥이 보아 집업'을 출시했다.
'삼둥이 보아 집업'은 보온성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극세사 보아 원단으로 제작한 집업 스타일 재킷이다. 활동 시 쓸림 현상이 많은 허리 옆 라인에는 폴라폴리스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장할 수 있다. 일교차가 커지는 간절기에도 아이들 스스로 입고 벗기 쉽다.
캐주얼부터 스포티한 패션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9월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아우터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에는 점퍼와 다운 안에 미들레이어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