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배용준, 키이스트 주식 3.8% 처분 2015-09-16 18:1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용준 씨가 시간외매도·장외매도 방식으로 주식 291만5452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 씨의 지분율은 기존 28.82%에서 24.98%로 줄었다. 관련기사 이현우·서예지·홍빈·정유진 '무림학교' 캐스팅 확정 '기대감 증폭' 김현중 전 여친 폭행, 과거 인터뷰서 "자신이 없어 결혼 못할 것 같다" 함연지, 뮤지컬배우인 줄 알았더니 오뚜기家 장녀였어?…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충격' 엄태웅·엄정화에 이어 윤혜진·엄지온도 '키이스트 행'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지상파 첫 주연…부담만큼 열심히 할 것"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