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양심딜러 '정직카' 조대형부장, 정직한 가격 판매로 호평
2015-09-12 09:3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위시리스트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자가용이다. 이들 대부분은 새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중고차를 사서 이용한다. 사고에 대한 부담도 적으면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중고차도 잘만 고른다면 새 차 못지 않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새 차처럼 좋은 중고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구매 전이나 구매 시, 혹은 구매 후에도 정직하고 착한 딜러의 도움이 필수다.
수원중고차 양심딜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믿음을 주는 정직카’ 조대형 부장은 “중고차 구매 시에는 연비와 감가상각을 고려한 중고차 구입 전략은 좋은 딜러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딜러와의 만남이 중고차 구매의 중요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정직카 조대형 부장의 특별한 점은, 차량 값을 원가에 진행한다는 점이다. 그는 값비싼 중고차 이미지를 탈피하여 정해진 소량의 알선 수수료만 받고 박리다매 형식의 중고차 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출고차량은 1급 정비사를 통해 직접 확인 후에 출고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며, 전국의 어떤 차량이라도 수배 확인 거래가 가능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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