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소형 아파트, 광주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 모델하우스 오는 4일 오픈

2015-09-02 14:23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소형면적의 아파트가 단순히 거주 목적뿐만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미래종합건설㈜’은 고품격 소형 아파트인 광주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 모델하우스를 오는 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 첨단지구와 첨단2지구에 인접한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는 2~3인 가구 시대에 맞춘 전 세대 소형면적의 합리적인 구성과 함께 실속있는 분양가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투자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는 위치적으로 양산지구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생활편익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첨단지구와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 첨단병원, CGV, 메가박스와 함께 우치공원, 패밀리랜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첨단의 쇼핑시설, 학원가 및 각종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편도 뛰어나다. 임방울대로를 통한 첨단2지구와 수완지구, 빛고을대로를 통한 상무지구와 북광주∙동림 IC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광주 시내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사업지 인근으로 광주 지하철 2호선 및 북부순환로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으로 높은 미래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할만하다. 단지 인근에 용두초, 본촌초, 용두중, 지산중이 있으며, 첨단지구 및 일곡 지역의 우수한 고교학군(숭덕고, 고려고, 살레시오고 등)이 위치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녹지율 높은 첨단공원, 양산제 호수공원, 패밀리랜드 등 단지 주변에 쾌적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과 더불어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주거공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실속형 단일면적에 합리적인 구조를 갖춘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는 공간미를 높이는 한샘 고급가구와 친환경 마감재 사용으로 가족의 건강과 품격까지 생각한 고품격 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다. 특화된 평면 혁신 설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설계되어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2~3인 가구가 늘어나고 소형규모 아파트의 실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전용면적 59㎡A 38세대, 59㎡B 13세대, 59㎡C 13세대의 총 3가지 타입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형아파트를 찾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구조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는 특화된 설계구조의 고급형 소형 아파트로서 뛰어난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교통편, 학군 등 풍부한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최근 광주의 고분양가 열풍과는 달리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부담을 덜어주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주목할만한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일 오픈하는 광주 ‘첨단 미래 하이클래스’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 2991번지(지산중학교 앞)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분양문의 : 062-571-0022
 

[미래하이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