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고객은 추석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2015-08-31 14:53

[사진=롯데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롯데카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향길 교통비 할인, 유통매장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실속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추석을 맞아 고향에 방문하는 회원들을 위해 ‘추석 귀향 교통비 지원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기간 동안 교통(철도·고속버스·여객선·항공) 및 주유·자동차정비 업종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10% 청구할인을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더불어 이벤트 응모 회원 중 200명을 추첨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는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스마트롯데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7월 대비 9월에 신판(일시불+할부)금액을 50만원 더 사용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선물로 롯데상품권카드를 구매하는 회원들을 위해 '롯데상품권카드 추석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도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 30만원·40만원·100만원 롯데상품권카드를 롯데 개인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하면 각각 5000원, 1만원, 3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홈페이지에 소득공제 및 인터넷사용 등록 시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백화점 카드센터,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롯데카드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은 물론 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관장 로드샵 전 매장에서도 9월 4일부터 28일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당사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60명을 추첨해 정관장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