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국산차 할부 맞춤 시대”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멘토카’ 화제
2015-08-28 09: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허위매물이 없으며 3만여대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중앙매매단지’가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TV에 나오는 광고를 보면 맞춤이 대세다. 가구부터 금융 상품, 그 외에도 어떤 상품이던지 맞춤으로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이다. 중고차 할부도 마찬가지다. 고객 맞춤형 할부를 진행하는 것이 요즘 중고차 할부의 추세이다.
국내 유명 중고차 캐피탈사도 중고차 구매 고객들을 위해 중고차 할부 이율을 조정하고, 중고차 할부 추가 한도를 증액하는 등 중고차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원중고차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이 고객 개개인에 맞춘 보다 효과적인 중고차 맞춤 할부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본부장에 따르면, 먼저 신용도가 높은 1,2,3 등급 고객들은 면허증만으로 중고차 할부가 진행되는 간소화 시스템과 중고차 할부 이율 조정시스템이 적용된다. 때문에 더욱 낮은 이율의 중고차 전액 할부가 가능하다.
신용도가 중간단계인 4,5,6 등급의 고객들은 중고차 할부를 위한 한도가 부족한 경우 추가 한도가 증액 됨과 동시에 중고차 할부 이율 조정시스템이 적용된다.
신용도가 낮은 7,8,9 등급의 저신용 등급고객, 삭제이력고객, 은행권 무 거래 고객의 경우 통장 거래 내역과 4대보험 등 직장근무 현황, 근무지 확인 등을 통한 협의와 예외승인 시스템이 적용돼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무면허고객, 무직자, 여성, 주부, 학생 고객들은 캐피탈사 예외 승인시스템과 가족 면허 보증 시스템 등으로 중고차 할부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은 신용도와 협의시스템 적용으로 중고차 할부 이용 기간을 48개월 혹은 60개월까지 연장해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게끔 서비스하고 있으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캐피탈사와의 협의와 예외승인 시스템으로 외국인도 중고차 할부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허위매물이 없으며 3만여대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중앙매매단지에서는 여러 차종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SM5 등 인기있는 국산차 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MINI 등 수입차 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수원 전 지역 외에도 북수원, 영통, 동탄, 화성, 천안, 안산, 인천, 부천, 용인, 수지, 안양, 성남, 오산, 평택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중고차 할부 구매의 기본뿐만 아니라 내차 팔기, 중고차 직거래, 중고차 견적, 구매 전 점검서비스, 중고차 A/S, 중고차 고가매입, 외국인, 저신용자 전액할부 등에 관한 중고차 매매에 관한 모든 문의는 허위매물 없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멘토카 홈페이지(www.mentorcar.com) 또는 전화(010-5345-5949)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