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북남관계 통일 지향하는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속보) 2015-08-27 16:04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는 27일 "북남관계 통일 지향하는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8월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대표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악수를 나누며 웃는 모습.[사진= 통일부]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김양건 "북남관계 통일 지향하는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속보) (끝) 관련기사 앞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한 사건 호송, 검찰서 수행 중국 "박근혜 대통령은 전승절 큰 손님"…미중일 미묘한 기류 형성 "박근혜 정부 남북관계 대전환점 될 것…미·중 정상회담전 외교적 성과" 남북, 43시간 마라톤협상 끝 극적타결 이면에 서울·평양 기싸움 '팽팽' 김관진 "내가 전군 지휘했던 사람", 황병서 "남한도 잘못"…'전쟁' 발언까지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