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금융사 3곳 전격 압수수색 2015-08-26 18:37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최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골드만삭스 본사, 중구 ING생명보험, 여의도 맥쿼리투신운용 본사 등 외국계 금융사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기사 검찰 '특혜 의혹' NH개발 본사 압수수색 7조원대 홈플러스, 오늘 새 주인 판가름…‘본 입찰’ 실시 농협은행 "리솜리조트 대출, 제2금융 빚 상환 용도 아냐" 검찰, '함바 비리' 허대영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알리바바 잇단 글로벌인재 흡수…네슬레 부사장 영입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