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처음앤씨 34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5-08-25 08:39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처음앤씨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43억55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53만8207주며, 발행가액은 주당 9710원이다. 관련기사 [공시]처음앤씨, 금상연 대표이사 중도퇴임 처음앤씨, 삼계탕 中 '수출' 임박…업계 최저 2.5% 금리로 3억까지 [공시] 처음앤씨, 주식명의개서정지 [공시] 처음앤씨 145만주 무상증자 결정 <공시> 처음앤씨, 주당 100원 중간배당 계획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