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뉴캐슬] 경기보다 더 화끈한 린데가르트 부인의 란제리, 섹시+요염
2015-08-23 09:2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유 뉴캐슬보다 맨유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부인의 란제리가 더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데르스 린데가르트 부인이자 스웨덴 모델 출신인 미스 베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미스 베키리는 침대 위에서 카터벨트가 돋보이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