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가산점, 20일까지 '광복 70년! 파워코리아' 특가전 진행
2015-08-16 10:06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는 20일까지 '광복 70년! 파워 코리아' 특가전을 진행한다.
먼저 광복절 연휴(8월 14~16일) 기간 동안 각 층행사장에서 '럭키7! 균일가 상품전'을 열어 의류·잡화를 1만7000/2만7000/3만7000/4만7000/5만7000/7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에이크 남방 2만7000원(지하1층), 쥬크 바지 4만7000원(1층), 캉골 가방 7만원(지하1층) 등이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아울렛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삼성·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5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암살’ 무료영화관람권(70명 한정) 2매도 증정한다.
이밖에 20일까지는 인기 여성복 브랜드인 '쁘렝땅’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쁘렝땅 초대전'을 진행하고, 잠뱅이·아디다스·다나모피 등이 참여해 60% 할인 판매하는 '제2회 다운 페스티벌'도 진행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