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밀착 란제리룩 깜짝.."잘자요 행복한 잠" "10년째 서브여주"
2015-08-13 06:37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 좋은 꿈꾸며 행복한 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예련은 검은색 밀착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군살 없는 몸매와 도드라진 쇄골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서브여주'라고 지칭했다.
차예련은 "10년째 서브여주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 고 소개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라디오스타 차예련,밀착 란제리룩 깜짝.."잘자요 행복한 잠" "10년째 서브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