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16일까지 '라코스테∙폴로·뉴에라·게스' 등 캐주얼 최대 80% 할인
2015-08-09 16:17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16일까지 라코스테·폴로 등 인기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인기 캐주얼 특가전’ 행사를 연다.
라코스테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통해 피케셔츠·원피스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좋은 라코스테 피케셔츠는 2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라운드 티셔츠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바지와 후드 티셔츠는 모두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재킷과 아우터는 6만원대부터, 겨울 스웨터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폴로에서도 패밀리세일을 통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폴로의 베이직 피케셔츠는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면 소재의 치노 팬츠와 반바지는 각각 4만원대,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여름 슬리퍼는 1만원에 판매하며 라운드 티셔츠는 2만원에 판매한다. 폴로 셔츠는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마인드브릿지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가방과 신발은 각각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크리스크리스티의 여름 티셔츠는 최대 80% 할인해 7000원부터 제공하고,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 뉴에라에서는 스냅백 등 모자 전 품목을 9000원부터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고 게스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에, 잭앤질의 카디건과 바지는 각각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