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옴므 블랙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

2015-08-09 12:21

[사진=헤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옴므는 2009년 론칭한 남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남성 전용 프리미엄 옴므 ‘블랙 라인 3종’은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원료로 피부 활력을 부여하고, 남성의 5대 피부 고민(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톤, 노화)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핵심 성분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은 블랙 트러플(송로버섯)과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복합 원료다.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진귀한 ‘블랙 트러플’이 피부 정화 기능을 높여주고, 생명의 나무 열매라 불리는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내․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힘을 키워 남성 피부의 토탈 안티에이징을 구현시켜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이 혁신적으로 도입한 세포 모사체 앱셀2.0™이 피부 에너지 활성화를 도와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