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백승혜♥송호범 '4대가 함께 사는 집' 공개, 영상으로 직접 보니…

2015-08-05 10:50

[출처 = KBS 2TV '엄마를 부탁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


아주경제 김효정 기자 = 백승혜 송호범 택시, 그룹 원투 송호범 백승혜 부부 tvN '택시' 출연, 백승혜 송호범 부부 러브스토리 화제, 백승혜 송호범 부부 '엄마를 부탁해', 백승혜 송호범, 백승혜 송호범 택시, 원투 송호범 부인 백승혜 혼전임신 미모 화제


그룹 원투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화목한 가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시할머니, 시어머니, 두 아들까지 총 4대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아들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할머니와 증조할머니에게 세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때 첫째 지훈과 둘째 지율이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맞춰 춤을 추며 댄스 신동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8월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그룹 원투의 송호범과 그의 아내 백승혜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그리고 결혼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백승혜 송호범 부부[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