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본적 의무는 국민의 안정과 재산 보호" 2015-08-04 18:18 중국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사진= 강정숙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전참석자들과 함께 지난달 1일 중국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성중 행정1부지사, 중국 외교부 대표단과 중앙·지방정부 협력방안 논의 국조실·외교부, 2030 청년 대상 개발협력 정책 간담회 개최 외교부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시기 日과 협의 중…계속 검토할 것" 외교부, 장관 대정부질의 불참 재차 해명 "양당 원대·국회의장 승인"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공로패 수상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