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본적 의무는 국민의 안정과 재산 보호" 2015-08-04 18:18 중국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사진= 강정숙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전참석자들과 함께 지난달 1일 중국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中, '반간첩법' 위반 한국인 구속 확인…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속보]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北 파병 항의 명태균, 이준석 '대북특사'에 이어 '외교부 장관' 추천도 외교부, 러 하원 북·러 조약 비준에 "엄중 우려" 외교부, 韓희생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34건 추가 확보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