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옴므, 홍콩·영국 이어 중국 시장도 진출
2015-08-03 16:5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솔리드 옴므가 영국과 홍콩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 첫 번째 단독 매장과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솔리드 옴므의 첫 번째 중국 매장은 베이징 갤러리 라파예트 베이징 백화점에 오픈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한 달 동안 1층에 별도의 팝업 공간도 마련되었다.
1층 팝업 매장에서는 남성 액세서리와 솔리드 옴므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2층 정식 매장에는 솔리드 옴므의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