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 올해 하반기가 기회
2015-07-21 11:11
보통 사회복지사를 단순히 헌신하고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공감과 위로에서 그치는 봉사자의 개념과 달리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전문직에 더 가깝다. 대상자가 처한 상황에 공감하되,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다양한 경우의 수까지 머릿속에 그리고 차분히 대처해야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냉철함은 갖춰야 할 필수조건이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는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현장에서 보면 적극적인 리더십과 전략적이고 이성적 사고가 많이 필요해 남자에게도 적합한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해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려면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교육기관에서 관련과목 14개를 이수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올해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이 목표라면 하반기도 아직 늦지 않았다.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에서는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취득비용을 줄인 ‘이야기 패키지 5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 등 대표적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의 비용부담이 훨씬 적어지게 됐다. 해당 이벤트의 ‘이야기 패키지’를 활용하면 무려 절반이 넘는 55%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각각 사회복지사 13과목 수강 시, 보육교사 16과목 수강 시, 건강가정사 12과목 수강 시에 과목당 6만원 대로 할인율이 크게 적용된다. 또한 학습자 등록 절차 비용이 100% 지원돼 수강자의 부담이 전혀 없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을 위한 학습자 등록비용이 0원인 셈이다.
비용혜택과 더불어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달 전체과목 평가인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복지사자격증 및 보육교사자격증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종합반 형식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수업의 전과목이 제공돼 시간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이 더욱 쉬워진다.
또한 또한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를 위해 1:1 전담 학습플래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은 물론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이수과목이 무엇이 있는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전문 학습플래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23일 ‘2015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이러닝교육 부문에 2년 연속선정됐을 정도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컨텐츠를 자랑하는 건실한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