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주거환경 자랑하는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전격 분양
2015-07-09 09:59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서울 근교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교통여건 편리하고 교육환경, 생활인프라시설 등이 뛰어난 신도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으로 인해 교통이 편리하며 녹지비율도 높고 관공서 및 생활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현재 인기가 매우 높은 곳으로 통한다.
이러한 광교신도시의 첫 민간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인 ‘호반베르디움 6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전환형 임대 아파트는 임대 기간이 끝나면 1순위로 분양권을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부담이 없으며 분양 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호반건설의 광교 호반베르디움 6차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29번지(광교신도시 A6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15층, 총 44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전격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단지 앞에 광교 초중교, 홍재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2015년 하반기에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광교산 성죽공원, 솔내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친환경 주거단지를 갖추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2016년 2월) 광교역(가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더불어 광역버스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어 서울역, 강남, 판교, 사당 등 주요지점 연계이동이 가능하다.
뛰어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춘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 중이다. 문의전화: 1566-0955